헤어디자이너로 일하는고 있는중에 미국 학생비자(F-1) 발급 신청을 했다가
거절된 케이스 입니다.
통장 잔고도 충분하고, 재직증명서, 소득금액, I-20 등 모두 완벽하게 준비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거절되었다고 의아해 하시며 문의하신 분입니다.
미용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영사가 생각하기에 미국 현지에서 일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거절될 확율이 높긴 합니다. 미국에서 일을 하며 경제기반을 쌓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직업에서 영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영사에게 합당한 이유를 설득시켜야 합니다. 조금이라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바로 거절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자가 한번 거절이 됬었기 때문에 좀 어려운 케이스 이긴 했지만 저희 컨설팅을 통해 다시 인터뷰 신청을 하여 합격을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위와 같은 상황에서도 저희 컨설팅을 통해 미국에 안전하게 입국하신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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